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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파인트 메뉴 고르기 오래간만에 베스킨 라빈스 다녀왔습니다~ 안 본 사이 메뉴가 너무 다양해 진 것 같아요.. 특히 눈에 띄는 메뉴는 신제품으로 보이는 아이스 바나나킥이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 것 같은 아이스 바나나킥 가격은 24000원이라고 써 있네요~ 예상되는 맛이긴 하지만 궁금하네요...아이스 크림 사러 저 혼자 갔더니 초코는 차에서 저러고 목빠지게 기다렸다고 하네요~^^ 누가 보면 운전하는 지 알겠어요~^^저희가 사들고 온것은 파인트예요~ 쿠폰이 그것밖에 없었네요.. 파인트는 3가지 맛(8200원)을 고를수 있어요. 파인트와 아메리카노 맛으로 한잔 사들고 왔어요. 아메리카노는 1500원으로 저렴하네요~^^저희가 고른 3가지 맛은 제가 원래 좋아했던 뉴욕 치즈 케이크와 저번에 반해버린 인절미, 이번에 시도해본 참.. 2020. 4. 17.
초코와 집근처 도량 산림공원 산책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오후에 선거하러 나왔는데 줄이 너무 긴것이다..그래서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한가한 시간에 가기로 하고 잠시 초코와 근처 산책을 나왔다. 도량산림공원...도량 롯데캐슬 근처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생겼다.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너무 좋다. 봄꽃들이 예쁘게 펴 있었다.초코도 꽃구경 중이니? ㅋ 산책만 나가면 좋아하는데 사실 처음엔 잘 못 시켜주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랬더니 주인 아닌 사람한테는 무조건 짖어서 사회성이 문제가 있는 듯해 일부러 조금씩 시간을 내서 산책을 시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공원이 지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깔끔하다. 위에는 산책로가 있는데 너무 높지 않아서 가끔 산책하기 너무 좋을 것 같다.날씨가 더워서 혀를 내밀고 가는 초코.. 가끔 사람 보고 짖긴 .. 2020. 4. 15.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 4탄 언어가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바꾼다. 사람을 움직이는 단 한 마디의 말 한 맹인이 "나는 장님입니다(I'm blind.)."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동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 신사가 "봄은 오는데, 저는 볼 수 없답니다(Spring is coming But I can't see it.)."라고 팻말을 바꾸어 주었더니 사람들이 흔쾌히 적선을 했다고 한다. 어떤 사람에게 직접적인 화법으로 설명하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명령으로 들릴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에게 자기주도적 행위, 즉 해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창문을 닫아!'라고 얘기 하기 보다는 '창문을 열어 놨더니 좀 춥네.'라고 말하는 것이 두사람의 관계를 훨씬 순탄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엄마와 아이의 대화에서 "자, 코 풀래?"라.. 2020. 4. 14.
애드센스 신청 결과 정확히 2주를 가다렸는데 역시나 애드센드 승인거절이네요...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사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제일 막막한 상황이네요~ 이 와중에도 승인되었다는 분도 계셔서요.. 다시 게시글 재정비 하고 관리 해야겠어요~ 애드고시 맞네요~다시 재도전 해야겠어요^^ 승인 되시는 노하우 공유 좀 해주세요..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