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e's 생활 정보10 버거킹 상어 가족 새우버거 간만에 버거킹 방문~핑크퐁 아기 상어 새우버거가 출시되었다. 아기 상어, 엄마 상어, 아빠 상어 세가지 버젼의 새우버거가 나왔는데 배가 덜 고픈 상태라 제일 작은 아기 상어 버거로 통일~ 맛은 생각 외로 너무 맛있다. 안에 새우가 살아있는 느낌~통통한 새우가 들어있다. 상어 사독 더 콰트르팩을 시키면 다양한 새우버거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푸짐하게 한끼 해결! 다음엔 엄마 상어도 먹어 보고 싶네요~^^ 2020. 5. 18. 어린이날 선물 이걸로 당첨 저는 조그만 공부방 운영중이예요^^ 투잡이예요~학원 수업 후 몇 타임만 유치부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어린이날이 다가 오길래 무얼 선물할까? 고민중에 쿠팡에서 발견한 비치타올 5900원으로 가격도 괜찮고 퀄리티도 좋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소소하게 리본만 묶었는데 그림이 예뻐서 포장한것 같이 예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흐믓하네요~ 여자 아이들은 인어공주예요...저희 중3 딸이 모델이 되어주었어요..ㅋ ㅋ 이해 바래요..원래 유치부 용입니다. 요건 남자 아이 베이비 샤크~^^ 그림 둘다 예쁘죠? 사실 그림이 더 다양해요~^^저는 애들 싸울까봐 요걸로 통일했습니다~ 같은 제품도 여기가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오늘도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2020. 5. 4. 연필깍지를 아시나요? 연필깍지를 아시나요? 제게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몸소 실천하는 지인이 계셔요..쓰레기 문제 심각하잖아요? 가급적 쓰레기가 생기는 행동은 하지 않으십니다. 은근히 지출도 줄었다고 해요.. 늘 텀블러를 사용하시며, 종이컵 절대 사용 하지 않고 늘 몸소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시는데.. 오늘 깜짝 놀란 사실..연필을 저렇게 몽당 연필 될 때까지 쓰신데요..연필에 끼운게 뭐냐 하니까.. 연필깍지 혹은 펜슬홀더라고 부른다네요.. 저는 처음듣는 용어였어요.. 아이들도 늘 샤프로 쓰는게 익숙해졌고 요즘 연필이고 뭐고 너무 쉽게 쓰고 버리는 아이들이잖아요.. 교육을 위해 사봐야겠어요..이번 기회에 물건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검색해 보니 많이 팔더라구요. 저도 이번 한해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해 봐야겠어요.. 2020. 4. 5. 민식이법 시행 첫날 민식이법 시행 첫날이네요~ 지난해 민식이가 스쿨존, 어린이 보호 구역의 횡단보도에서 엄마를 향해 건너 가다가 차에 치는 사고로 숨진 안타까운 사건으로 민식이법이 만들어졌는데요.. 민식이법 좀 시끄럽네요~ 블랙박스 확인해보니 운전자도 좀 억울한 상황이라고 해요.. 사건의 전말을 지켜보니 엄마가 손짓해서 아이가 급 튀어온 상황, 운전자도 과속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민식이가 급하게 뛰어올때 앞에 깜박이 켠차가 가로 막고 있어 운전자가 안보였을 수 있겠더라구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갑툭튀를 막을 수는 없기에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또한 중요함을 모두 인식해야 할 것 같아요.. 운전자에게 너무 과중하다는 말도 있고 민식이법 폐지를 외치는 사람도 많네요~ 무엇보다 스쿨존은 우회해서 가거나 아예 차를 몰고 가지도 .. 2020. 3.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