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2 코로나로 바뀐 일상들 안녕하세요? 모리스 위니입니다. 코로나로 집콕을 한달 하고 학원에 출근을 했습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코로나 패션에서 주문했었던 코로나 보호막이 와서 착용해보니 불편한 점은 김이 서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책을 볼때 약간 선명하지 않다는 거예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은 요즘의 일상입니다.아이들은 zoom이라는 어플을 깔고 화상으로 수업을 합니다. 언제까지 쉴지 모르는 암울한 환경속에서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생각보다 프로그램이 괜찮아요..또 바뀐 것은 혼밥이하는 겁니다..샘들끼리 밥도 같이 못먹고 혼자 교실에서 혼밥합니다.넘 힘들었는데 집에 오니 아이들이 밥상과 후식을 만들어놨네요..요즘은 백종원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이 요리를 꽤나 잘해요... 코로나로 바뀐 일상 속에 서글픈 잘때도 있는.. 2020. 3. 25. 코로나 패션/ 코로나 모자/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제품들 요즘에는 집콕 stay at home이 생활이 되었죠?오래간만에 학원에 출근하여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대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고 동료 선생님들이 하나둘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타났는데 어제 한분의 패션이 너무나 독특해 빵 터졌네요~ 마스크는 기본이요, 장갑은 블루로스머프를 연상케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반지와 팔찌 껴주며 패션은 포기 하지 않는 동료 선생님~간만에 웃게 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코로나 19로 바뀐것은 일상과 단조로운 하루 패턴, 나갈때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점점 슬퍼지는 현실이 너무도 밉습니다. 하지만 다들 나만 살자는 식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로철저히 방역에 힘쓰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저희는 경북에 살고 있기에 코로나 사태를 더욱 실감하고 있어요..소상공인들 너무 힘들.. 202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