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요...초코가 슬며시 제 팔에 얹어 놓고 간건데
이건 요 장난감을 던져 달라는 뜻이예요..
요거 던져주면 하루 종일 던지고 있어요..
던지면 또 주워오고 던지면 또 주워오고..
이 포즈는요...아고 예쁘네~하면 저렇게 벌러덩 누워
손을 저러고 있어요...나름 애교부리는 포즈입니다.
저거는요...이불 정리 해 놓으면 지껏마냥 살며시
올라가서 자고 있어요...
이러니 예뻐할 수 밖에 없네요~^^
오늘도 이녀석에게 힐링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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