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시댁에 어버이날 못갈 것 같아 미리 왔습니다.
매번 저희들 식사 챙기느라 고생하고 저는 설겆이 한다고 시간 보낼 것 같아 서로 편하자고 바로 옆집에서 한끼 식사 했습니다.
이름도 정감 가는 고향집입니다. 김천 직지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메뉴도 정말 다양하죠? 저희는 제육볶음과 오징어 볶음을 시켰는데 양이 푸짐하더라구요~시골밥상으로 간단히 한끼 해결했네요~^^
힐링 하고 돌아갑니다.
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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