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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s 북리뷰

조이 오브 워크-일의 기쁨을 되찾는 방법

by 모리쓰 위니 2020. 3. 28.

최강의 기업들에서 발견한 일의 기쁨을 되찾는
30가지 방법


이 책은 구글, 유튜브, 트위터를 거친 '프로직장러'
브루스 데이즐리가 건네는 뻔한 조직문화 이론을 깬
직장 생활 개선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크게 세부분으로 책을 구성했다.
각 부분이 가진 특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셋이 하나로 어우러져 행복한 근무 환경을 구성하도록 신경 썼다.
1부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2부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활용해서 팀원 사이에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계산하는 방법
3부는 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울림을 공유하는 노동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럼 어떻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서며
일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까?

그럼 1부 충전의 기술부터 살펴보자!​
일만 한다고 생각해 보자!
업무 강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급격한 체중 증감 스트레스성 탈모,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다양한 신체 변화가 일어나고,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 현상,우울등과
공감 능력 저하 등의 정신적 문제도 일어난다.
스스로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할 수 없다.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 부치는 사람은 결국 실패자가 되고 만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짧게 일하고 충분히 쉬어라!
길게 일한다고 성과가 높은 것은 아니다.
노동자는 생산성을 높이려면 근로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최근 스웨덴은 근로시간 단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국민 사회적 실험을 실시했다.
공공 기관의 일부 근로자를 대상으로 급여 삭감 없이
업무 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직원은 실험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훨씬 효율적으로 일하게 됐다고 단언했다.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에너지, 창의력,
상상력이 저하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근로 시간 연장은 피로 누적과 무기력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창의력의 비결은 하루 15킬로미터 걷기라고 한다. 장소도 중요한데 공원같이 탁 트인 곳에서 50분 동안 산책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지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다면 몇 분이라도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앞에서는 장사 없다.
창의력과 스트레스를 한 우리에 두면
보통은 스트레스가 창의력을 잡아 먹는다.
휴대 전화 알림 기능을 꺼라!
주말에는 이메일을 보내지 마라!

2부 유쾌한 소속감을 끌어 올리는
8가지 공감의 기술

외로움은 폭식 보다 위험하다
인간은 애초에 홀로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인간의 사회 행동은 대부분 소속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길 원한다.
직장은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는 공감을 통해 성장하고 힘을 얻고 협동심을 키운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공감을 이루어내는 8가지 방법은 무엇일까?
대화를 유도 해라. 대화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필요한 사람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커피머신 자리를 옮겨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동료와 함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라.
회의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라.
회의는 상당 부분이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회의는 비생산적인
사회적 구루밍 활동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교 활동을 만들어라.
실제로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휴렛팩커드에 근무하던 때 사회 초년생 워즈니악은
매일 오전 케이크와 커피를 잔뜩 실은
디저트 수레를 들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티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그 수레 덕분에 직장 생활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직원들은 얘기한다. 직원들이 좋은 사이로 유지되면 진정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직장 상사라면 팀원을 불편하게 만들지 말아라. 이는 경영의 황금률이다.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용히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이렇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결국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팀이 해야할 역할은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형태를 잡는 것이다.
꾸준한 피드백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라.

3부 일의 기쁨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자극의 기술


직원을 자극하라, 신이 나도록
긍정적 정서는 엄청난 영향력을 지닌다.
긍정적 정서를 느낄 때 새로운 사람, 또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탐구하려는 개방적인 태도를 취한다.
상업적인 예를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식당에서 계산대에 박하사탕을 비치해 두는 이유는
별것 아닌 '선물' 하나로 손님의 주머니를
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 정서는 어린 아이의 작업 수행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네 살짜리 아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30초 동안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라고 했다. 이런 즐거운 경험을 떠올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긍정적 정서는 인지 유연성을 높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끈다.
심리적 안정감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확신에 차있어도 주변에서 냉담한 반응만 보인다면 자신의 입장을 쉽게 드러낼 수 없다.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 정서는 성공적인 기업을 떠받치는 대들보 역할을 한다.
사람이 아닌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팀원에게 회의 자료를 도표 형태로
준비하자고 건의해보라!
발표자보다 발표 내용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해크위크(Hack Week)또는 해크데이를 기획해보라!
실제로 트위터가 해크위크를 도입한 이유가 여기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해서 아이디어를 쓰는 방법을 시도하는 회사는 많다. 하지만 트위터가 실시하는 해크 위크는 조직 전체에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트위터는 1년에 두 번 크리스마스 휴가 끝나고 회사에 돌아와 들뜬 마음을 다스리는
새해 첫 주와 여름 휴가 전주에 해크 위크데이를
진행한다. 이때 모든 정규 업무와 정기 회의가 중지된다. 트위터에는 항상 급한 일이 넘쳐났지만 해크 위크를 유지해왔다. 사실 트위터를 성장시킨 수많은
아이디어가 해크위크 기간에 나왔고, 사소한 개선 사항도 이때 나왔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업무가 주어진다면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라. 체크 리스트는 심리적
안정감을 줄뿐 아니라 중요한 작업에 누락을 방지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을 줄여준다.
유쾌한 팀원 한 명의 웃음이 가진 힘을 이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웃음은 긍정적 정서와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해 팀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트위터 런던 사무실은 여섯 명으로 시작해 어느새 40명으로 늘어났다. 좁디 좁은 사무실에서 어찌 보면 다른 곳과는 비교도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끈끈한 유대감으로
계속 성장해 나갔다. 회사 분위기는 여전히 좋았으며 유대감은 끈끈함으로 똘똘 뭉쳤다.
실제로 직원들 모두 직장에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회사최고 라는 해시태그를 늘 사용하며 일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직장 동료와 함께 웃으며 즐겁게 일하기 원한다. 이 책을 통해 그 노하우를 얻어 우리 모두 아름다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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