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4위1 몸치 진 김호중님 요즘 가장 관심이 가는 분은 바로 미스터 트롯 4위를 차지해 안타깝게 진선미 자리를 놓친 김호중님이 아닐까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이자 성악가이신 김호중님이 첫 회부터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로 무대를 찢으시더니 마지막에 '고맙소'로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게 했다. 그런데 4위라니..넘 안타까웠는데 어제 미스터 트롯의 맛에서 몸치로 진을 차지 했다. 아무튼 뭐라도 진을 하셔서 다행이다. 그동안 고생많았는데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늘 고맙소~ 2020. 3. 20. 이전 1 다음